세상이라는 큰 배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저마다의 신을 부르며 문제를 막아보려 하지만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.
그렇게 자신들의 힘으로 어찌 해보려 안간힘을 쓰던 사람들은
마침내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 와서 부탁을 하게 됩니다.
"자는 자여 어찌함이냐.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. 혹시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사 망하지 않게 하시리라."
여호와께서 큰 바람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에 큰 폭풍이 일어나 배가 거의 깨지게 된지라 사공들이 두려워하여 각각 자기의 신을 부르고 또 배를 가볍게 하려고 그 가운데 물건들을 바다에 던지니라 그러나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서 누워 깊이 잠이 든지라 선장이 그에게 가서 이르되 자는 자여 어찌함이냐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 혹시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사 망하지 아니하게 하시리라 하니라 (요나 1:4~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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욥바
욥바는 지중해를 바라보고 있는 이스라엘의 항구 도시이다. 현재는 이스라엘의 제2의 도시 '텔아비브'에 통합 흡수되었다.
고대 시대에는 항구로써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던 곳이다.
1. 욥바는 성전을 건축할 때 기둥으로 사용할 백항목을 실어나르던 곳이다. (솔로몬의 성전, 스룹바벨의 성전 모두)